오뉴월 병아리 하룻볕이 새롭다 뜻
발음:
오뉴월 병아리 하룻볕이 새롭다/오뉴월 병아리 하룻볕 쬐기가 무섭다
짧은 동안에 자라는 정도가 매우 빠르다는 말.
- 오뉴월: 오-뉴월【 [오:-] ([명사]오월과 유월.
- 오뉴월 개 팔자: 여름에 늘어져 있는 개처럼 '게으르게 지내는 편안한 팔자'를 속되게 이르는 말.⇒ 댑싸리 밑의 개 팔자(⇒ 댑싸리).
- 오뉴월 쇠파리: '몹시 귀찮고 성가시게 구는 것'을 비유하는 말.
- 새롭다: 새롭다 [-따][형용사]〖ㅂ불규칙/새로우니, 새로워〗1 지금까지 있어 본 적이 없다.* 새로운 싹.*새로운 물건.*새로운 기술.*새로운 발명.2 지금까지의 것과 다르다.* 새롭게 다시 시작하다.*새로운 독자.*새로운 간행물.3 이미 있던 것과 달리 생생하고 산뜻하게 느껴지는 맛이 있다.* 기억이 아직도 ~.*그 말은 내 귀에 ~.*[참고] 새삼스럽다.4
- 병아리: 병아리[명사]1 다 자라지 않은 어린 닭. = 계추(鷄雛).2 신체, 재능, 학문, 기술 따위가 충분히 발달하지 못한 사람.
- 오뉴월 써렛발 같다: 사물이 드문드문하다는 말.
- 새라새롭다: 새라-새롭다[형용사]1 새롭고 새롭다.2 여러 가지로 새롭다.
- 中병아리: 중-병아리【中병아리】 [-뼝-][명사]중치가 되는 병아리.
- 논병아리: 농병아리
- 농병아리: 논병아리
- 병아리 우장 쓰다: 병아리 우장(雨裝) 쓰다 격에 맞지 않는다는 말.
- 병아리오줌: 병아리-오줌[명사]정신이 희미하고 고리타분한 사람.
- 서리병아리: 서리-병아리[명사]1 이른 가을에 깬 병아리.2 '힘없이 추레한 사람'을 비유할 때 쓰는 말.
- 솜병아리: 솜-병아리 [솜:-][명사]알에서 깐 지 얼마 안 되는 어린 병아리. 그 털이 솜과 같이 보드랍다.
- 숫병아리: 숫-병아리[명사]▷ 수평아리.